사랑은혐오보다강하다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즈비언, 호주 파트너 비자 (Subclasses 309 and 100) 내 파트너와 함께 호주로 가서 비자 걱정 없이 지내기 위해서는 결국 영주권을 목표로 할 수밖에 없다. 비자라는 것이 어떤 의민지, 왜 내가 워킹홀리데이를 강추하는지 언젠가는 이야기를 하면 좋겠지만 일단 미뤄두고... 우리나라는 이런 비자 업무를 법무부 출입국·외국인정책본부와 관할 출입국·외국인관서 또는 출장소에서 하는 것 같은데(정확하지 않음) 호주는 Australian Governmnet Department of Home Affairs (https://immi.homeaffairs.gov.au/)에서 한다. 내가 취득해야 하는 비자는 현재 우리가 한국에서 지내고 있으므로, Subclasses 309 and 100, Partner visa (apply overseas)에 해당한다. 만약 호주에서 살면서 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