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질랜드워홀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발백중, 호주 원어민이 알려주는 영문이력서&Cover letter 호주, 뉴질랜드, 캐나다, 미국. 그 밖의 다른 나라로 시선을 돌려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사람이라면 첫 번째로 해야 하는 일. 바로 이력서 작성이 아닌가 싶다. 해외로 가는 방법이야 장/단기 여행, 워킹홀리데이, 유학 등 다양하지만 가장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고 진짜 그 문화에서의 삶을 체득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경험은 해외취업일 테니 말이다. 그 비싼 유학도 결국은 현지 취업을 위한 수단일 때가 많지 않은가 :) 호주로 이주 후 약 9개월이 흘렀다. 초기에는 휴식기를 가지며 적응기를 가졌고, 온 지 3개월쯤 되던 달에는 숨만 쉬어도 나가는 게 돈을 벌기 위해 파트타임 알바를 시작했다. 이것저것 하며 살아도 살아진다는 것을 아는 나이가 되어서야 드디어 잘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아이러니. 새로운 .. 이전 1 다음